포데로샤 2011. 12. 9. 07:00
12월 9일자 한겨레 신문 5면에 이런 제목이 있다.

"혼자 남더라도..." 당원주권 고집
박지원의 '몽니'

내용은 차치하고

몽니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을 말한다.
관용표현으로 '몽니를 부리다', '몽니가 궂다', '몽니가 사납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