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이와 함께하는 세상
뭉클하다.
포데로샤
2018. 2. 10. 22:58
아빠 보고 싶어 울었쪄요...
아빠 보고 싶어 울었쪄요...
아빠 보고 싶어 울었쪄요..
서윤이가 출장 다녀 온 아빠에게 이 말을 총 세 번 했다.
행복하면서도, 마음이 뭉클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