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속독하고 싶다..
포데로샤
2011. 5. 25. 12:30
근래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권을 읽는 중이다.
어찌나 흥미로운지 손에서 놓기가 힘들지만 내 일상이 한 권의 책을 줄곧 붇들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노릇이라 짬짬이 보고 있다. 내일 정도면 완독이 가능할 듯 싶다.
한기호 출판마케팅연구소장의 블로그를 보다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관련된 글을 읽었다. 충격..또 충격이다..그리고 부럽다.
나는 몇날몇칠을 책 하나 잡고 끙끙대는데
새벽에 일어나 몇 시간 만에 한 권 책을 다 읽었다니
나로선 죽었다 깨나도 갖출 수 없는 능력이다.
나도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폭넓은 독서가 가능할텐데..
책 읽는 법을 배워봐야 겠다..
어찌나 흥미로운지 손에서 놓기가 힘들지만 내 일상이 한 권의 책을 줄곧 붇들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노릇이라 짬짬이 보고 있다. 내일 정도면 완독이 가능할 듯 싶다.
한기호 출판마케팅연구소장의 블로그를 보다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관련된 글을 읽었다. 충격..또 충격이다..그리고 부럽다.
나는 몇날몇칠을 책 하나 잡고 끙끙대는데
새벽에 일어나 몇 시간 만에 한 권 책을 다 읽었다니
나로선 죽었다 깨나도 갖출 수 없는 능력이다.
나도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폭넓은 독서가 가능할텐데..
책 읽는 법을 배워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