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출판사의 <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과 시소의 <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를 어제 도서관에서 빌렸다.
오늘은 <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 - 투고의 왕도>을 다 읽었다.
이 현직 편집자가 전하는 이야기가 내가 최근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아주 유용했다.
사진 출처: 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 p91~94
나도 이 샘플기획서처럼 내가 쓰는 글의 기획서를 만들 것이다.
올해는 글쓰기를 끝까지 해 내는 게 목표였는데,
이제는 투고해서 선정되어 보는 게 올해의 목표다.
떠올릴 때마다 기분이 좋고, 설렌다.
난 앞만 보고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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