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세탁차량은 오늘도 달린다
이동세탁차량은 오늘도 달린다 나의 적십자 다이어리 | 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갔다. 사망자 15명, 부상자 11명, 이재민 1,541 세대 2,520명 (행안부 일일상황관리, 10.10. 기준)이 발생했다. 잔인한 태풍이다. 늘 그래 왔던 것처럼 대한적십자사는 피해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재난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적십자사에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오토봇 리더인 옵티머스 프라임(?)을 닮은 특수차량이 각 brunch.co.kr 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갔다. 사망자 15명, 부상자 11명, 이재민 1,541 세대 2,520명 (행안부 일일상황관리, 10.10. 기준)이 발생했다. 잔인한 태풍이다. 늘 그래 왔던 것처럼 대한적십자사는 피해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재난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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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재난이 있는 곳으로
가자! 재난이 있는 곳으로 나의 적십자 다이어리 | 예측불허의 시대다. 과학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풍수해 및 폭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하여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되고 있다. 방사능, 유독가스, 화재, 붕괴, 폭발, 감염병 등 예기치 않은 사회재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평화로울 때 재난에 대비하고, 상황이 터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는 기관이 어디인가? 바로 대한적십자사다. 재난구호에 관한 한 brunch.co.kr 예측불허의 시대다. 과학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풍수해 및 폭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하여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되고 있다. 방사능, 유독가스, 화재, 붕괴, 폭발, 감염병 등 예기치 않은 사회재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평화로울 때 재난에 대비하고, 상황이 터졌을 때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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