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언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북민언련 언론강좌를 듣다 몇 가지 일을 보려고 휴가를 냈는데 몸상태가 내내 좋지 않아 요양을 한 꼴이 되었다. 몸이 아프니 이도 쑤시고 몸도 쑤시고 머리도 아프고 무언가 하나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건강은 정말 평상시에 관리해야 한다. 그럼에도 나는 건강에 너무 무심하고, 주의하더라도 금방 방심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게 가장 문제다. 곧 생각을 정리하고 건강회복을 위한 방법을 시도해야겠다. 내 문제는 나를 스스로 볶는다는데 있다. 아프면 쉬면 그만인데 또 뭔가 하고 싶다는 게 문제다. 이번주도 충북민언련 언론강좌가 수요일과 금요일 두차례 있었다. 지역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강좌다. 수요일에는 개그맨 노정렬의 , 금요일에는 CBS 변상욱 대기자의 주제의 강좌였다. 두 강좌 모두 훌륭했다. 난 늘 생각한다. 중요한 건 실력이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