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을 돌이켜본다.
충북도 내외를 가르지 않고 많은 곳을 찾아갔다.
여름에는 저멀리 캄보디아에 가 봉사활동도 했었다. 특별한 경험이었다.
몇달 고민하고 추진해서 만든 값진 결과물이었다.
충북적십자 63년의 역사에 처음으로 실시한 해외봉사였다.
봉사원 24명이 참가했고, 다문화가족 14명이 외가 나들이를 했다.
올해도 작년같이 해외봉사가 이어질 분위기다. 참가하는 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모두의 기대를 담아 새롭게 시작하고 준비한다.
<KBS와 함께 했던 2011년 캄보디아 봉사활동 사진>
충북도 내외를 가르지 않고 많은 곳을 찾아갔다.
여름에는 저멀리 캄보디아에 가 봉사활동도 했었다. 특별한 경험이었다.
몇달 고민하고 추진해서 만든 값진 결과물이었다.
충북적십자 63년의 역사에 처음으로 실시한 해외봉사였다.
봉사원 24명이 참가했고, 다문화가족 14명이 외가 나들이를 했다.
올해도 작년같이 해외봉사가 이어질 분위기다. 참가하는 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모두의 기대를 담아 새롭게 시작하고 준비한다.
<KBS와 함께 했던 2011년 캄보디아 봉사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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