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외연수를 다녀온 지 2년이 흘렀다.
생각만해도 신바람나던 경험이었다.
이 사진은 현재 뉴욕적십자사 벽면 한 켠에 전시되어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조끼 사진이다.
내가 처음이었고, 민간외교의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이 든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사진..
소중히 여기며 올린다.
생각만해도 신바람나던 경험이었다.
이 사진은 현재 뉴욕적십자사 벽면 한 켠에 전시되어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조끼 사진이다.
내가 처음이었고, 민간외교의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이 든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사진..
소중히 여기며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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