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로또된 기분은. 왜 이리 방문자가 많은거야. 내 기억에 두 번째로 역대급이다.
5월도 갔다. 브런치에 4편의 글을 썼고, 6월 첫주에 한 편을 올릴 예정이다.
3월도, 4월도, 5월도 목표 초과 달성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목표를 낮게 잡고, 그걸 달성하면 된다.
목표는 낮지만, 성취감은 있다. 그러니 맘이 불안할 게 없다.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6월 목표도 3편의 글을 쓰는 일이다. 그럼으로 매거진 30편까지 도달하는 게 목표다.
이밖에 가족행사가 2건 대기중이다. 기쁨을 드릴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