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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잘가라.. 긴급재난지원금

Easy Come, Easy go라고 하였던가.

쉽게 온 재난지원금은 1달도 안 돼 사라졌다.

허투루 쓰진 않았다.

가족을 위해, 처가집 식구들을 위해, 외할아버지 조문을 와준 동료직원을 위해, 그리고 또 아끼는 후배를 위해 잘 썼다.

그럼 됐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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