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잘가라.. 긴급재난지원금 포데로샤 2020. 5. 30. 21:13 Easy Come, Easy go라고 하였던가. 쉽게 온 재난지원금은 1달도 안 돼 사라졌다. 허투루 쓰진 않았다. 가족을 위해, 처가집 식구들을 위해, 외할아버지 조문을 와준 동료직원을 위해, 그리고 또 아끼는 후배를 위해 잘 썼다. 그럼 됐지 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속시대의 거북이 걸음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끼면 똥된다?? (0) 2020.06.03 역대급 방문자 (0) 2020.05.31 두릎을 데치다 (0) 2020.04.25 4월이 왔다 (0) 2020.04.01 주말을 보내며 (0) 2020.03.09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아끼면 똥된다?? 역대급 방문자 두릎을 데치다 4월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