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의 해도 어느덧 1개월이 지났다.
지난 한 달 난 어떻게 보냈을까? 새해 결심한 약속을 난 잘 이행하고 있나?
난 올해에 접어들면서 절주를 선언했다. 금주에 도전했지만 본의 아니게 마셔야 할 자리도 있어서 힘들겠지만 어찌 되었건 몸에서 알콜을 비우고 몸을 만들기로 했다. 한 달동안 마신 알콜의 양은? 소주 1병 정도. 평달에 내가 먹던 횟수와 주량을 비교한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2월까지 이 약속은 쭉 계속된다.
스마트한 사람이나 쓰는 거라고 치부하던 스마트폰을 샀다. 2년 넘게 사용하던 효도폰을 1월 31일 아이폰4s로 바꿨다. 영어공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취한 조치였지만, 인터넷 기사를 얄팍하게 뒤적이는 짓은 가급적 줄이고 나에게 맞게 최대한 쓰는 데 노력하겠다.
그 밖에 소소한 몇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여기선 언급할 꺼리가 못 되니 넘어간다.
지난 한 달 난 어떻게 보냈을까? 새해 결심한 약속을 난 잘 이행하고 있나?
난 올해에 접어들면서 절주를 선언했다. 금주에 도전했지만 본의 아니게 마셔야 할 자리도 있어서 힘들겠지만 어찌 되었건 몸에서 알콜을 비우고 몸을 만들기로 했다. 한 달동안 마신 알콜의 양은? 소주 1병 정도. 평달에 내가 먹던 횟수와 주량을 비교한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2월까지 이 약속은 쭉 계속된다.
스마트한 사람이나 쓰는 거라고 치부하던 스마트폰을 샀다. 2년 넘게 사용하던 효도폰을 1월 31일 아이폰4s로 바꿨다. 영어공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취한 조치였지만, 인터넷 기사를 얄팍하게 뒤적이는 짓은 가급적 줄이고 나에게 맞게 최대한 쓰는 데 노력하겠다.
그 밖에 소소한 몇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여기선 언급할 꺼리가 못 되니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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