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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3일 육아일기통통이와 함께하는 세상 2016. 2. 13. 19:59
설쇠러 안성집을 다녀온 뒤부터 코감기가 시작됐다.
다행히 열은 없는데, 콧물은 줄줄.
서윤이는 코를 만지는 게 그렇게 싫은가보다.
컨디션이 안 좋은 지
똥을 네 번이나 눴다.
앞으로 기기는 잘 안 되고 있다.
한두번 가다가 엉덩이를 들며 앉아 버린다.
왼다리를 쭉 펴고, 오른쪽으로 엉덩이를 돌린다.
이러다 얼마 기지도 않고
서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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