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구나.
그러나 온 천지 영어와 일본어 따위 외래어 천지다.
얼마전 봉사원 차를 얻어탄 적이 있었다.
출고한 지 3개월된 따끈따끈한 차였다.
내차를 몰때도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날은 뒷자리에 앉아서 였는지
차량 내장에 눈길이 갔다.
놀라운 건 해외에서 파는 차도 아니고 국내에서 파는 차인데도
버젓이 모든 표기를 영어로 하고 있었다.
Active Eco, Seek Track, Tune, Enter, Mute, Vol, Temp, Front, Rear, Mode, Dual
현대자동차 아반떼에서 볼 수 있는 영어단어들이다.
과연 이렇게 해야 할까?
외국인이 타는 차도 아니고 한국인 누구나 타는 차라면
한글로 적어주면 더 낫지 않을까?
그러나 온 천지 영어와 일본어 따위 외래어 천지다.
얼마전 봉사원 차를 얻어탄 적이 있었다.
출고한 지 3개월된 따끈따끈한 차였다.
내차를 몰때도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날은 뒷자리에 앉아서 였는지
차량 내장에 눈길이 갔다.
놀라운 건 해외에서 파는 차도 아니고 국내에서 파는 차인데도
버젓이 모든 표기를 영어로 하고 있었다.
Active Eco, Seek Track, Tune, Enter, Mute, Vol, Temp, Front, Rear, Mode, Dual
현대자동차 아반떼에서 볼 수 있는 영어단어들이다.
과연 이렇게 해야 할까?
외국인이 타는 차도 아니고 한국인 누구나 타는 차라면
한글로 적어주면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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