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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책을 빌리다

어제는 강내도서관을 다녀왔다.

11월은 직원 채용, 회의자료 작성, 승진대상자 내신, 자격증 면접시험 등 분주한 달이었다. 잠시 책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일요일 청소년지도사 시험도 치르고 이제 나는 다시 시간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점심시간 강내도서관에 가서 5권의 책을 빌렸다. 

에세이 1권, 투자 관련책 3권, 트렌드 관련 1권.

12월의 시작이다. 올해의 마지막 달. 잘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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