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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ross (적십자)

2015년도 적십자회비모금 - 사랑을 켜면 희망이 커집니다

 

 

 

적십자 회비는 1949년 당시 명예 총재인 이승만 대통령이 전쟁고아, 전상자들의 구호를 위하여 100만 적십자 회원모집을 목표로 전 국민들에게 성원을 당부하는 선포문을 발표하면서 최초로 시작되었다.

 

적십자회비는 일부 독지가의 기부보다는 십시일반 서로 돕는 기풍을 조성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60년이 넘게 지속되어 오면서 이제 적십자회비는 매년 48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모금운동이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오연서 씨가 모델로 적십자회비를 홍보하고 있다.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은 1월 31일까지다.